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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2-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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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코로나 때 제약회사 주식을 좀 샀는데
그게 달나라 뚫고 갈 기세로 오른다 싶어서
전 재산을 몰빵하고 결국 전세금도 빼고
월세 살이 중인 주린입니다.
하루하루 빚만 늘어나니 회사 퇴직금까지 땡겨서
주식해보겠다고 하다가 덜컥 아내가 암을 얻어서
진짜 암울하고 어두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아내도 빨리 쾌차했고 게다가 암 보험금 덕분에
빚도 좀 갚아가면서 정상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그러고나니 또 주식이 생각나네요.
너무 가진 것이 없어서 주식 말곤 빛 볼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니 이런 것 같습니다.
그때 너무 주변 사람들 말만 듣고 생각없이
투자했던 것도 후회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자료도 찾다가 오토머니에 가입했습니다.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소액으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